웹진형 타일형 울산시, 밀폐공간서도 질식재해없이 안전하게! 울산시, 밀폐공간서도 질식재해없이 안전하게! 울산시는 29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평가에 관한 자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시가 직접 또는 위탁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한 밀폐공간작업 담당자와 작업자 및 업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추천 강사(산업위생기술사 박성식)가 진행했다.교육내용은 밀폐공간작업 안전기준 및 예방대책, 재해사례에 대한 교육, 복합가스농도 울산 | 이승훈 기자 | 2023-08-29 15:53 가평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현장교육 진행 가평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현장교육 진행 경기 가평군은 최근 밀폐공간 질식재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하수도사업소 내에서 밀폐공간을 재현한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훈련에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체인 ㈜파이닉스알엔디 직원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보유장비의 수선에서부터 장비사용 방법, 단계별 밀폐공간 작업 매뉴얼, 사고 발생시 안전조치까지 이뤄졌다.참가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실습교육을 진 경기 | 고성철 기자 | 2020-10-26 22:17 신창현 의원, 전국 양돈농장 1,300개 질식재해 ‘고위험군’ 작업장 신창현 의원, 전국 양돈농장 1,300개 질식재해 ‘고위험군’ 작업장 [정성남 기자]질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양돈농장, 건설현장,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질식위험도 조사결과 양돈농장이 질식사고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질식 3대 위험영역 위험도 조사’ 결과 조사대상 18,602개 사업장 중 12.4%인 2,309개 사업장이 ‘질식 고위험군’으로 평가됐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양돈농장인 것으 정치 | 정성남 기자 | 2019-01-30 22:44 2014년 산업현장 사망사고 대폭 감소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작업하다 법령을 위반한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수는 756명으로 ‘13년에 비해 150명(16.6%) 감소하였다. 업종별로는 최근 5년간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던 건설업에서 사망자가 114명(22.5%) 감소하여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 다만, 서비스업, 임업 등 기타업종에서는 사망재해가 21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추락 등 일반적인 사망재해는 127명(15.5%), 질식 등에 의한 사망재해는 27명(58.7%) 감소 뉴스 일반 | 이기석 기자 | 2015-01-19 14: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