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경력의 산부인과 의사 이영미 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직후 임신한 케이스 입니다.
자궁내 피바다 속에서도 가녀린 태아는 살아 남으려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3.5밀리 사이즈에서 심장은 멈추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백신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드물게는 유전자 변형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장기적 휴유증은 아무도 모릅니다. "
위 영상은 산부인과 의사가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온라인 상에서 많은 회자가 되고있다.
한편 질병청 정은경 청장은 TV에 나와서 임산부들도 백신 접종을 하라고 강력하게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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