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30세대가 부정선거 의혹에 각성되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거리로 나와 탄핵반대집회에 나서고 있으며, STOP THE STEAL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중국이 대한민국에서 빼앗아 가는 모든것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사회현상으로 일컬어질 만큼 2030의 각성의 강도는 높다는 분석이다. 이들은 뛰어난 정보력과 리서치 실력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무차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건전한 2030의 각성에 대해 각계 각층에서는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좌파 언론카르텔에서는 호시탐탐 이들 2030 세대의 대두를 막으려는 목적으로, '철없는 세대', '폭력적인 세대' 등으로 필사적으로 폄훼하고 있으나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반대집회에 2030이 대거 나선 이유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썪었지만 특히 사법부와 중앙선관위에 대한 불신이 있다는데 젊은층이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레거시미디어가 필사적으로 부정선거 의혹제기를 막으려 해도 이들 2030세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 추적하고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2030세대는 기존 6070세대와 콜라보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기존 좌파 언론들의 태극기부대 틀딱 프레임도 과감하게 걷어치우고, 그동안 미디어에 속아왔던 자신들이 어르신 세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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