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앞에는 2030 청년들이 대거 출동하여 대통령 탄핵반대를 소리 높혀 외치고 있다.
13일 밤 12시를 넘겨 새벽에도 이들은 집에 가지 않고 사저 앞을 지키고 있다.
2030세대가 보내온 화환이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다는 피켓과 STOP THE STEAL 이라는 부정선거 척결 피켓을 들고 관저 앞을 지키고 있다.
부정선거를 통해 부정하게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의 근간에 있던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에 공감한 젊은 세대가 대거 출현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분석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애국을 하면서도 조롱거리로 폄훼됐던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 대해 연민과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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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30대 청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