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앞에 모여있는 JTBC, YTN, MBC, KBS를 비롯한 방송사의 카메라에 한 시민이 홀연히 맞서고 있다.
STOP THE STEAL 이라는 피켓을 든 한 시민은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대한민국 언론을 향해 피켓을 드는 이유에 대해 "언론들 각성 좀 하라"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관저 정문 앞에는 좌파 기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관저를 드나드는 차량을 찍으려고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지나는 시민들은 "보도 좀 똑바로 해라. 가짜뉴스 그만 좀 집어치워라" 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카메라맨과 보조 역시 이러한 비판에 익숙한 듯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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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짓에 앞장서도 있는겐지.
정신을 차려라
니 자식들도 살아갈 세상이 아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