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함부로 맞지 않겠다" 각성한 시민들의 변화.. 공포마케팅에 거부감
"백신 함부로 맞지 않겠다" 각성한 시민들의 변화.. 공포마케팅에 거부감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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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1.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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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금지 목적으로 코로나 악용" 의심도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강조해서 지나치게 강조해서 물의를 빚은 일부 인사들이 또 다시 언급되고 있다

백신팔이 공포마케팅이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으나 별다른 효과는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들어 언론에서 약속이나 한 듯 "독감 환자 급증" 뉴스를 내보내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하려는 사회적 분위기는 형성되지 않고 있다. 이미 독감 및 코로나 백신에 대한 국민적인 거부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재갑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8일 한 방송에서 "올해 독감 환자 증가 속도가 역대급"이라며 "외래 환자의 절반 정도, 감기 환자의 절반 정도가 독감으로 진단된다"고 말했다. "올해 독감 유행은 낮은 백신 접종률과 겨울에 유행하는 계절적 특징이 맞물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도 했다. 어김없이 '역대급' '최악' '백신 접종' 등의 키워드도 등장했다.  

그러나 이재갑의 발언은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지난 2020년 코로나 사태 당시 이씨는 각종 방송에서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은 엄청난 비용만 초래한 채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했다는 지적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오히려 백신 접종 부작용으로인해 수 백명이 죽고 엄청난 숫자의 시민들이 부작용으로 4-5년이 지난 지금까지 신음하고 있다.  

백신 접종 관련 기사에는 온통 시민들의 악플로 도배가 됐다. 효과없는 백신 홍보 집어치우라는 식이다. 

본지에서 취재한 상당수 시민들은 "백신 접종을 강요해서 엄청난 피해를 줬던 자들이 겨울이 되자 또 TV에 나와서 백신타령을 하는 모습이 황당하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탄핵 정국을 맞아 윤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될 경우 항의하는 시민들이 길거리에 모이지 못하도록 밑밥을 깔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연계된 각국 정부는 검증도 안된 코로나 백신을 자국민에게 반강제적으로 접종하여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약사에 지출한 바 있다. 각국 정부와 글로벌 제약사와 맺은 계약은 공개되지 않도록 꼼수를 부려 국민들은 정부가 화이자와 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사에게 얼마를 지불했는지, 얼마를 리베이트로 받았는지 알 수도 없다. 당시 접종하지 않은 재고수량에 대한 처리는 어떻게 했는지, 국민 세금이 얼마나 들어간건지 문재인 정부(식약처, 보건복지부, 교육부)는 일언반구 말이 없었다.  

당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접종 반강제 등으로 개인의 자유를 무자비하게 탄압했으나 실제로 코로나 백신의 효과는 거의 없었다. 오히려 부작용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거나 평생 불치병에 걸려 고생하는 결과를 초래한 바 있다. 한 번만 맞으면 될 줄 알았던 백신을 3차,4차 심지거 교차 접종까지 강요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키웠던 만큼 올해는 국민들이 백신 접종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4-5년 동안 치뤄진 21대총선과 대통령선거 등 각종 선거에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규제로 인해 국민들에게 사전투표를 종용한 점과 투표소 및 개표소에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신원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점은 부정선거 의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언론에서 슬금슬금 나오는 독감 유행 뉴스가 결국 코로나로 옮겨붙어서, 결국에는 집회 금지로 이어지는 등 악랄한 정치적 목적에 이용할 밑밥을 깔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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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25-01-12 15:40:51 (14.34.***.***)
기자님 이렇게 진실된 기사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약사 공포팔이 약팔이 기사에 분노했는데 진실된 기사를 읽으니 제 마음을 표현해주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코로나 무섭다며 가게도 못가게하고 강제 마스크 강제 백신접종 전국민 95프로 하고도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전세계 코로나환자 1등있었지요.
뿐만아니라 백신부작용으로 수많은 국민이 고통스러워하고 터보암, 심장질환, 뇌출혈, 백혈병, 각종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국가는 백신탓아니라며 국민에게 백신탓인것을 스스로 증명하라며 국민 상대로 소송이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보내고도 또 똑같이 백신 팔아먹으려고 국민 협박하며 백신팔이하는 질병청, 제약사, 식약처, 언론들을 보면서 역겹고 구역질나고 사람으로서 울분과 분노가 차오릅니다~!!
Rdft 2025-01-12 15:54:32 (1.236.***.***)
맞습니다 다시 이재갑인지 재갈인지 나와서 백신타령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네요. 왜 다시 기어나와서 떠들어대는건지
Vwywg 2025-01-12 15:55:33 (1.236.***.***)
어쨌든 기자님 넘 감사
맑은호수 2025-01-12 16:27:09 (121.189.***.***)
기자님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ㅎㅎㅎ 2025-01-12 16:36:35 (49.166.***.***)
정의로운 기자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상주시기를. 이시대의 제일 위대한 기자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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