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정치IMF,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 좌파의 선동과 난동, 그리고 우리 내부의 적들로 인해 또 다시 탄핵을 받는 불행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는 외환위기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지만, 당시 부실 기업들을 모두 정리함으로써 경제가 다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의 우파 대통령이 탄핵되는 사태, 즉 제2의 정치 IMF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바퀴벌레들이 어둠 속에 있다가 갑자기 형광등이 켜지면 이리저리 날뛰는 모습을 보셨을 겁니다.
어둠 속에서 부정선거를 획책했던 부정선거 세력들이 비상계엄 형광등이 켜지자 사방으로 날뛰기 시작했는데, 이제 이들을 바퀴벌레 잡듯 잡으면 우리 정치가 재차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부정선거와의 싸움을 시작한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이번 탄핵소추안 가결은 작은 ‘전투’에서의 패배에 불과하며, 앞으로 전개될 부정선거와의 ‘전쟁’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입장 발표 내용중,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저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위해 힘을 모으자” 등
여러 대목에서 앞으로 전해올 승전보의 희망을 감지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 말씀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했습니다.
저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지금 윤대통령과 함께 ”K-Democracy(한국적 민주주의)“다큐를 찍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지 기사가 이번 우리나라의 정국을 보며 “K 드라마처럼 반전에 반전(twists and turns)을 기대한다“고 마무리 지었듯이,
우리는 현재 천신만고 끝에 엄청난 부정선거 카르텔을 물리치는 권선징악의 대단원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윤대통령에게 끝까지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저와 부방대는 윤대통령이 곧 펼쳐나갈 부정선거 카르텔과의 대회전에서 승리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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