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는 공인회계사협회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경제재정부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회계, 감사 및 재무 분야의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분야에서 공인회계사협회(ACCA)와 지속적으로 협력 중이다.
회의는 회계감사실행부와 아시아플랜, ACCA 센트럴, 아르메니아 및 몽골, 우즈베키스탄 공인금융기관, ACCA 포트폴리오 유라시아 및 중동부 쿠시 아후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제재정부가 개최했으며, 우즈베키스탄 회계사 국제인증 발전 전망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에서 ACCA 대표들은 우즈베키스탄의 ACCA 응시자 관련 사항과 시험 합격 수준 결정, 고등 교육 기관 인증, 사용자측과의 관계, 국제 회계 및 감사 교육 표준에 기반한 인력 양성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막바지에는 회계, 감사 및 재무 분야에서 광범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방안을 더욱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개발 분야에서 국제 보고 표준을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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