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 유출 사고를 각색 한 영화를 제작한다.
단편영화'낙동강'은 2025년 상반기 제작이며, 낙동강을 배경으로 하며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평범한 일상들이 한순간에 뒤바뀐 모습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도현 감독은 “요즘 너무 개개인이 중요하다 보니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그리웠다. 서로 도우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영화를 통해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단편영화 '낙동강'은 오렌지 클라우드에서 제작하며, 다수 국제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