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성실함으로 현안 해결 다짐'
경기도 파주시의회에서 활동 중인 최유각 의원은 최근 김대중 지방 자치학교를 수료한 후 IMF 위기 시절의 김대중 대통령 취임사에서 영감을 받아 정치에 대한 비전과 사회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김 대통령의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타인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외된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여름 동안 김대중 지방자치학교에서의 교육을 통해 신뢰와 투명성을 중시하는 정치 실천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도 강조했다.
특히 최유각 의원은 파주시민들 사이에서 신뢰와 성실함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정치적 이념과 실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 의원은 본지에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양심적이고 투명한 정치 실천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식적으로 듣지 않고 진실을 기본으로 성심을 다해 듣고, 그에 따른 정책을 성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최유각 의원은 덧붙였다.
한편, 이와 같은 다짐과 목표가 시민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어서 그의 세평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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