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원,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맞이 ‘국제 EFR(Emergency First Response) 자격증’ 취득하자!
국민안전원, 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맞이 ‘국제 EFR(Emergency First Response) 자격증’ 취득하자!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7.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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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가능
미래 전공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EFR 응급처치 자격증 교육의 선두 주자

 

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은 다양한 자기계발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방학이라고 해서 쉬거나 놀기만 할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통해 ‘자격증’을 하나 정도 취득한다면 보람된 방학을 보내게 될 것이다.

여기 하루 코스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국제 EFR(Emergency First Response) 자격증’을 소개하고자 한다. ‘국제 EFR(Emergency First Response) 자격증’은 국민안전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으로 전 세계 183개국에서 인정받은 자격증이다.

이는 단순히 자격증을 넘어서, 미래의 전공 및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자격증은 해외 일부 대학에서 학점이나 가산점으로도 인정받으며, 글로벌 환경에서의 책임감과 대처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격증이다.

국민안전원이 청소년들에게 ‘국제 EFR 응급처치 자격증’을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자격증은 의료학과, 교육학과, 스포츠학과, 사회복지학과, 관광학과, 항공학과 등 여러 분야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 분야에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교육은 주중(월~토요일) 기준으로 매일 교육장에서 오전 10시, 오후 2시, 저녁 6시 3차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론(온라인) 2시간, 실습 4시간으로 단기간(하루)에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여름방학 다른 어떤 학업과정보다 의미 있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하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포함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골절, 상처, 중독, 쇼크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응급처치 실습’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일반인, 동료, 친구, 가족 단위로까지 안전교육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응급처치 자격증에 관한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

국민안전원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EFR 응급처치 자격증 교육의 선두 주자로, 첨단 시뮬레이터와 전문 교육 도구를 활용해 실제 상황에 버금가는 훈련을 제공한다.

이러한 실습 중심의 접근 방식은 교육생들이 응급처치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장기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국민안전원의 교육을 받은 수많은 이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응급 처치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능력 향상에도 직결된다는 것을 입증한다.

국민안전원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따라서 방학 기간을 이용해 청소년들은 ‘국제 EFR(Emergency First Response) 자격증’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과도 직결돼 있어 그 어떤 교육과 차별점이 있고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꼭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에서 ‘국민안전원’을 검색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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