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숙성 프리미엄소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 고기집창업 런칭!
누룩숙성 프리미엄소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 고기집창업 런칭!
  • 이종근
    이종근
  • 승인 2024.05.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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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스타 하동근 모델로 참여, 1년 이상 비어 있던 가게에서 고기집 창업 후 일 매출 2,800여 만원!
윤양효회장의 고기집 창업 성공노하우 특강 개최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소고기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소고기 프랜차이즈 전문점 '담가화로구이'(윤양효 회장)가 본격적인 런칭을 발표했다.신안 도초도 천일염과 지리산 유기농 쌀누룩에 담가 7일 이상 숙성한 고기집 창업 전문점이다. 

제주산 마늘 소갈비살

프리미엄 소고기, 이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담가화로구이는 고급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큐브 눈꽃살', '소 마늘 갈비살', '소 생 갈비살' 등 최고급 소고기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사하며, 1년간 비어있던 매장에서 일 매출 28,775,100원을 기록하는 놀라운 실적으로 화려한 런칭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최고의 품질과 놀라운 가성비로 소고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담가화로구이'는 '미스터트롯 2'에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하동근 씨를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관계자는 “하동근 씨가 보여준 뛰어난 가창력과 유쾌한 캐릭터, 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프리미엄 소고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담가화로구이’의 콘셈트를 소비자들에게 아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2 트로트가수 하동근 전속 모델

담가화로구이는 최근 구리토평점을 오픈하였는데 오픈과 일 매출 28,775,1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소고기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담가화로구이 구리토평점에서 일 매출 28,775,100원 기록

 

대한민국 소고기 산업에 지각 변동을 예고한 담가화로구이는 먹거리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3년 내 5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자신감의 근거는 1994년 대패삼결살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2014년 와인숙성삼결살 프랜차이즈와 2014년 소고기 프랜차이즈 ‘600g+600g(그램그램)’을 국민 쇠고기로 대히트 시키며 고기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혁명’을 불러 일으킨 성공한 사업가 윤양효 회장의 네번째 기획, 프리미엄 고기 프랜차이즈라는 점에 있다.

담가화로구이는 “프리미엄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맛볼 수 있게 하여 이전 세번의 대박을 넘어 생애 최고의 소고기 전문점을 런칭하겠다”라는 윤양효 회장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무한리필 방식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과거에 성행한 프랜차이즈와는 격이 다른 품질과 맛으로 소고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윤 회장은 런칭 소회를 밝혔다.

큐브 눈꽃살

최근 매장을 방문한 직장인 최 씨는 “프리미엄 소고기를 반값에 제공한다는 말에 살짝 의심을 품었는데, 메뉴판에 나온 사진 그대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소고기였다. 특히 '큐브 눈꽃살'은 입에 넣자마자 녹아 내리는 맛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며 일부러 찾아왔다는 김 씨는 “성공적인 사업을 이뤄낸 분의 모델을 따라 창업하는 게 실패할 확률도 낮고 안정적이라 생각했다. 이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싶었는데 와서 보니 알겠다. 좋은 품질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메리트가 있는데 실내 인테리어와 고객 편의시설이 너무 좋다”라며 창업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시사했다.

 

초기 가맹점주들에게 특별 혜택 제공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맹 모집에 들어간 ‘담가화로구이’는 초기 가맹을 맺는 점주들에게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가맹비 200% 환불 제도 등 상당한 혜택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기집창업의 전설 윤양효 회장의 창업 성공 노하우 특강이 개최된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담가는 TV, 유튜브, SNS 등 가능한 모든 온/오프라인을 동원해 다양하고 획기적인 광고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 홍보할 계획이어서 담가화로구이가 또 한번 소고기 프랜차이즈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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