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종시민들이 디지털 기술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터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에서는 세종시 지국을 개설함과 동시에 이태연 대표를 선임했다.
세종시는 우리나라의 행정수도로 다양한 문화적·교육적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새로운 둥지를 튼 이태연 세종시지국장은 고려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한 이후, 지난 10년간 한국 천문연구원에서 외래 재활 요가 강사로 활동해 왔다. 또한 메타버스연구소의 ESG 컨설턴트 연구원으로서, 그리고 국제AI협회 이사로서 고령화 시대에 ESG 중심의 재활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연구에 몰두해 왔다.
세종시지국을 맡게 된 이태연 지국장은 “저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은 세종시의 지국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이끌게 될 지국은 이러한 기회를 더욱 확장하고, 세종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협업을 추진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특히 세종시의 문화 및 디지털 AI 교육 분야에서 혁신적인 협업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는 저의 배경이자, 저의 열정인 ESG 중심의 재활 교육과 메타버스,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세종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세종시지국이 중심이 돼 문화적이며 교육적인 가치를 증진시키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