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업무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들로만 구성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이제 인공지능(AI)은 첫 출발 지점을 막 벗어난 듯 하더니 놀라운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 너무나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이 그 효용가치를 입증하면서 인류의 미래마저도 인공지능이 정해줄 것만 같은 분위기다.
인공지능이란 단어가 우리 귓가를 스치기 시작하면서 이제 곳곳에서 들리는 인공지능 관련 뉴스와 정보들은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섰다. 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공지능에 서로 아부라도 하듯 빠른 속도로 인공지능을 삶 속에 녹여내는 연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에서는 인공지능의 빠른 속도를 잡아채기라도 하듯 앞다퉈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이렇게 화려한 조명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음에도 아직은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얼마큼, 어디까지, 어느 정도로 놀라운 기능을 탑재한 프로그램, 시스템들이 개발될 것인지 인공지능의 능력을 맛본 이들이라면 결코 기대감을 저버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 발전의 끝도 결코 다가오지 않을 것만 같은 기세이다. 그래서 디지털융합교육원에서는 ‘챗GPT 활용 인공지능 콘텐츠 강사과정’을 열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인공지능 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제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선임연구원이 모여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에 대한 각자의 콘텐츠를 담아 신간으로 내놓았다. 디지털융합교육원에서 이와 같은 주제를 선정한 데는 생성형 AI가 챗GPT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업무 활용’임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은 4개의 챕터로 구성됐으며 챕터 1은 ‘생성형 AI 활용 논문작성 및 경영 전략 수립’으로 최재용 저자의 생성형 AI 활용 논문작성, 이승용 저자의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경영 전략’, SWOT 분석에서 전략 수립까지 기록돼 있다.
챕터 2는 ‘글 쓰기 이제부터 AI로 시작하라’는 주제로 최왕규 저자의 프롬프트 잘 쓰는 방법, 김예서 저자의 구글 바드로 만나는 AI 대화의 세계, 김윤선 저자의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 ‘뤼튼’, 문서준 저자의 실전 사례로 보는 ‘AI로 블로그 쓰기’로 채워져 있다.
챕터 3은 ‘AI로 나만의 멋진 영상 만들기’로 이도혜 저자의 틱톡 10만 팔로워 강사가 알려주는 캡컷 영상 편집, 정구은 저자의 ‘Vrew’ 인공지능의 화려한 영상 예술, 조순자 저자의 인공지능 d-id 신비한 세상을 멋지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챕터 4는 ‘AI로 그림 제작 및 PPT 만들기’로 이승주 저자의 ‘빙이미지크리에이터’로 시작하는 그림 여행, 서미화 저자의 슬라이드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미래의 PPT’이다.
AI를 활용한 논문작성 법을 시작으로 글쓰기, 영상 제작하기, 이미지 활용하기까지 가장 업무 최적화를 도울 수 있는 효율적인 프로그램들을 모아 독자들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따라 하면,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어려움 없이 활용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처음이 어렵지 한 번 두 번 따라 하다 보면 독자들도 인공지능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더 높은 기능을 탑재한 프로그램을 찾는 순간이 다가올 것이다. 인공지능은 날마다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놀라운 속도와 기능으로 처리하면서, 업무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이제 인류는 인공지능을 받아들임에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다. 오히려 하루속히 업무는 이제 기본이고 실생활, 기업, 산업, 의료, 국방, 문화, 예술, 교육, 정치, 환경 등 너무나도 인공지능을 모셔야 할 분야가 많다. 오는 4월 10일 선거에도 인공지능 활용의 포문이 열렸다.
인공지능. 한 번이라도 활용해 본 사람이라면 그 매력과 놀라운 기능성, 유용성에 날이 갈수록 더 높은 차원의 기능을 찾는 데 목마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디지털융합교육원의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선입견을 떨쳐버리고 한걸음 친숙하게 다가서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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