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폭우 피해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내 중소기업에는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재난지역 내 업체에는 운전 및 시설자금을 각 3억원 이내에서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 비율을 85%에서 90%로 높이고 보증료를 우대(특별재난 0.1%, 일반재난 0.5% 고정보증료율 적용)한다.
피해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 현장 조사 등으로 대신하고 폭우 피해기업의 만기도래 보증에 대해서는 상환 없이 전액 연장하기로 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