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아토오겔’ 휴대용 손소독제, 균주 6종 99.9% 살균 효과 입증
유아용품 ‘아토오겔’ 휴대용 손소독제, 균주 6종 99.9% 살균 효과 입증
  • 김미정
    김미정
  • 승인 2020.06.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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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손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며 휴대용 손소독제 수요가 높다. 특히나 면역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의 경우 더욱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어 손소독젤을 잘 사용해야 한다.

핸드세니타이저겔의 경우 의약외품과 일반제품을 혼동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기 손소독제는 물론 에탄올 손소독제를 구매하기 전에는 에탄올 함량 기준인 54.7~70%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위생건강을 준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외출 시 사람이 붐비는 공공장소를 방문하거나, 물건을 만지고 난 후에는 수시로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수시로 사용할 경우 피부 표피의 지질층에 자극이 되고 각질층이 날아가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보습성분이 함유된 미니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해당 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비말을 통한 호흡기 전파로 손이나 물체에 의해서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등 전염성이 있어 손으로 얼굴을 자주 비비고 손을 자주 핥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유아 손소독제를 꼼꼼히 사용해 감염에 대비해야 한다.

유아용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위생건강을 엄격히 지킬 수 있는 휴대용 손소독젤을 제조하여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또한 KP등급의 에탄올이 최대치인 70% 함유되어 있어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관계자는 “KATR 한국시험분석연구원을 통해 황색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바실러스균, 살모넬라균, MRSA 균주 6종에 대한 손소독겔 살균력 테스트를 진행하여 99.9% 세균 제거 시험을 통해 입증 받아 손소독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민감한 어린아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 휴대용을 찾는 많은 예비&육아맘들은 민감한 어린아이의 피부타입을 고려해 제조된 제품을 선호하는 상태로 해당 브랜드에서 출시된 신생아용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방문한다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독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다. 자사의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전 제품 '저자극'을 판정받아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고, 50ml 미니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30일 이내 사용 후 불만족 시 어떠한 사유에서든 100% 교환 및 환불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 스토어,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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