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서양화의 본토인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단독초청 전시를 개최한 '금화작가' 김일태 화백이 대구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과 후원 기금을 위한 전시회를 대구 엑스코 리틀소시움 에서 개최한다.
김일태 화백은 캔버스에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24K 순금을 이용해 독특한 화법을 발견한 세계 최초로 이름을 알린 유일한 화가이다.
세계 각국의 우수한 지도자와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에게 수여되는 세계적 명성의 퍼스털리티 브랜드상을 수상하여 세계 100대 인물로 선정되는 등 독창적인 기법으로 동양 철학을 표현해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마돈나, 샤론스톤 등 톱스타와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빌게이츠,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 등이 그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지난 4월에 홍콩 아트바젤(Art Basel HK) 전시회, 그리고 6월에 마카오에서 단독전시를 마치고 8월 라스베가스 전시회를 가지기 전에 대구에 직접 참여해 7월 27일 토요일에는 대구 본행사가 대구 리틀소시움에서 저녁 6~9시에 열리며 전시회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7월 17일에서 8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장애인 후원 전시 캠페인이 지속되는 동안 장애인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비장애인인 일반인들은 유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