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천연 화장품 ‘써스데이 플랜테이션(Thursday Plantation)’의 인기 티트리 화장품은?
호주 천연 화장품 ‘써스데이 플랜테이션(Thursday Plantation)’의 인기 티트리 화장품은?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18.10.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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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가 우리 피부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토너를 비롯해 에센스, 젤, 크림, 패드, 밤, 오일 등 티트리를 이용한 화장품은 조금만 눈을 돌려도 금새 발견할 수 있다. 

티트리는 오래 전부터 호주 원주민들이 상처와 알레르기 등 피부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한 식물이다. 티트리에 함유된 테르피네올 성분은 강력한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여드름과 포진 치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효능이 있다.

이렇게 뛰어난 티트리를 45년간 집중적인 연구를 통해 호주 전역에 알린 호주 국민브랜드가 있다. 바로 호주 천연 화장품으로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써스데이 플랜테이션(Thursday Plantation)’이다. 해당 브랜드는 티트리 오일의 힘을 알린 최초의 브랜드로 순수 100% 티트리 오일을 취급하는 티트리 전문 천연화장품 브랜드다.

또한, 현재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의 다양한 티트리 화장품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순수 100% 티트리 오일과 티트리 블레미쉬 젤, 티트리 블레미쉬 스틱으로 구성 된 티트리 집중케어 세트 인데, 각 제품들은 모두 피부에 쉽게 흡수되면서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동시에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100% 천연 티트리 오일은 고민 피부와 함께 두피, 족욕, 소독 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블레미쉬 스틱의 경우 스틱이 내장돼 장소 구분 없이 고민 부위를 케어 할 수 있다. 더불어 블레미쉬 젤은 피부 손상 개선을 비롯해 건조함으로 발생한 가려움까지 완화할 수 있는 민감성 피부의 필수 아이템이다.

이와 함께 티트리 스킨케어 세트 역시 건조하고 민감한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찾는 소비자들이급증하고 있다. ‘티트리오일 10ml’와 ‘위치하젤 토너’, ‘페이스크림’으로 이루어진 티트리 기초 스킨케어 제품들은 활용도 높은 호주산 100% 순수 티트리 오일과 피부 진정 및 유분과 모공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위치하젤 토너, 피부 보습 및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페이스 크림으로 구성돼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과 카밍(*calming:화장품이 피부를 진정시키는 기능) 효과를 선사한다.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자사 티트리 오일은 다른 오일과 혼합한 제품이 아니라 호주산 티트리 잎 오일은 100% 함유한 원액이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바르기 보다는 고민 부위에 면봉으로 찍어 바르거나 정제수에 희석해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린다”라며, “아울러 정제수에 희석에 스프레이처럼 뿌려줄 경우 위생 관리에도 큰 도움이 돼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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