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원 착한 창업비로 전국 소자본 치킨 맥주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치킨천국맥주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따뜻한 날씨와 야구 시즌이 맞물려 치킨과 살얼음 맥주를 찾는 고객으로 전국 매장마다 연일 만석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맥주창업은 치킨과 맥주 조합의 메뉴는 불경기가 호황기라는 말이 있다고 전하며, 소자본으로 치킨맥주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의 문의가 많아, 업종 변경 창업 시 1,3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신규 창업의 경우 25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등의 본사 납부 비용 면제 지원을 발표하였다.

치킨천국맥주 양회수 대표는 “25년 동안 프랜차이즈 식자재 공급 기업을 운영했으며, 광수비어, 투사랑 등의 프랜차이즈를 직접 운영하면서 가맹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식자재 공급과 매장 운영 노하우, 마케팅 지원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치킨천국맥주는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3개월 만에 대구, 성남, 광주, 보성 등 전국에 9개의 매장이 오픈했으며, 수완장덕점 경우 카페 분위기의 편안한 매장으로 가족 단위와 회식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어 오픈 한 달 만에 월 982만원의 순수익으로 업계 최고를 달성했다.

치킨천국맥주는 '불경기일 때 호황기였다'라고 전하며, 치킨과 살얼음 맥주의 조합을 위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본사 메뉴개발실에서 수천 번의 메뉴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닭정육은 과일로 숙성 염지를 하고, 통깨를 갈아 넣은 특제 파우더를 개발 사용하고 있으며, 매일 새기름을 사용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15가지의 치킨을 선보이고 있다.

맛의 고장으로 불리우는 광주와 전남에서 7개의 매장이 오픈한 치킨천국맥주는 광주 치킨 맛집, 광주 3대 치킨으로 불리고 있으며, 특히,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치킨 맛집으로 맛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치킨천국맥주의 업종 변경 창업 및 신규 창업 문의는 치킨천국맥주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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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훈 hoony0320@fntoday.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