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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미국 핵심지역 부동산 세미나'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뉴욕, LA, 보스턴,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의 부동산 시장 동향과 투자 기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부동산 핵심지역에 거주 및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이후에는 미국 부동산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별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맨해튼의 경우, 원베드룸 월세가 5,000달러(한화 725만 원)를 상회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임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높은 렌트비 부담으로 많은 유학생들이 단순 임차 대신 부동산 구매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주 공간 확보와 안정 자산 보유, 그리고 장기적으로 달러 기반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코리니 측은 설명했다. 코리니는 지역, 예산, 대출유무 등 전문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임대 관리까지 진행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도 실제 케이스 사례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최근 미국 16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도시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태영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이후 건설 규제 완화 및 세금 감면 정책 등으로 미국 부동산 시장 활성화가 기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한국 고객들에게 최신 정보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코리니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통해 미국 부동산 전문가 컨설팅부터 매입, 임대, 관리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대출 은행 연결, 법률 및 회계 자문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차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뉴욕을 기반으로 미국 총 16개 지역으로 확장하였다.
코리니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본사를 두고 있고 서울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 지사를 각각 두고 있는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 포함 총 16개 미국 메인 지역의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문의는 코리니 카카오톡 공식계정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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