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은 지난 15일, '15기 생성형 AI 교육지도사 수료식 및 베스트 멘토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수료를 축하하는 동시에 멘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최재용 원장은 최고 리더상을 수상하며 교육원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원장은 "교육생들의 성취와 멘토진의 노력 덕분에 오늘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들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멘토상 시상식에서는 김진선 부원장이 수상했다. 김진선 부원장은 "교육생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 일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재 지도교수는 베스트오브베스트 멘토상을 수상하며 신뢰와 존경을 동시에 받았다. 또한 윤성임 부원장과 배미주 지도교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월 2천 강사, 월 천강사 상도 마련했으며, 월 2천 강사상에는 이도혜 지도교수, 월 천 강사상에는 최영 지도교수와 배미주 지도교수가 차지하면서 후배들에게 꿈과 도전의식을 심어줬다.
베스트멘토상은 유채린·차영호·김진수·최영·이도혜·박리라·유인숙·배미주·최재향·오영희·이대윤·정구은·조수현·김영윤·유경화·김숙명·유양석·이은정·김수영·김나리·김재연·윤성임·노경훈 지도교수가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그동안의 열정적인 지도에 대한 감사와 축하가 이어졌다.
디지털 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새로운 교육 과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며, 교육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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