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장의 잼 '레피큐리앙'이 오는 12월 7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최유라쇼>를 통해 방송된다.

레피큐리앙은 2019년 후반 호프인터내셔널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된 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는 과일잼과 스프레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이다.

레피큐리앙은 35년 전 이미 프랑스를 대표하는 잼의 명장이라는 타이틀을 받았고 현재 프랑스의 장인들(제과, 제빵, 요리, 패션, 석공, 가구제작)의 모임인 CMA에 소속되어 있으며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 유산 기업의 훈장인 EPV를 받고 있다.

레피큐리앙은 남 프랑스의 자연에서 유기농으로 얻은 신선한 과일, 채소, 허브를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레시피인 오픈 가마솥을 사용하여 잼과 스프레드를 만들고 있다. 레피큐리앙의 과일 잼의 경우는 과일 자체의 재료가 60% 이상 들어가고 피부미용과 소화에 도움을 주는 사탕수수당을 넣어 건강한 단맛을 연출한다.

이번 롯데홈쇼핑 <최유리쇼>에서는 레피큐리앙의 아이콘인 유기농 딸기잼, 무화과&호두 잼 블루베리 잼, 오렌지 시나몬 잼을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계절감을 살려 만든 밤 스프레드를 포함했다. 특히 레피큐리앙의 잼과 스프레드를 돋보이게 하는 사브르 참 체크 레드 스프레더를 포함한 구성은 직접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음을 담은 선물 세트로도 손색이 없다.

호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레피큐리앙 유기농 잼과 밤 스프레드 그리고 사브르의 참 체크 레드 스프레더를 포함한 가격과 구성은 다시없을 기회이며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에 민감한 요즘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레피큐리앙의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은 오는 12월 7일 오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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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news@pcs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