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강아지 심장사상충은 모기에 물리게 되면 혈액을 통해 심장사상충이 심장과 폐동맥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기 때문에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예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강아지를 실내에서 키우는 애견인들이 증가하면서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그중에서도 '겨울에도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투약해야 하는지?' '인터넷 등에 올라온 구충제를 구매해서 먹여도 예방이 되는 건지?' 등의 문의 글이 많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예방약 사용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예방약 투약 시기와 용량, 불법 동물의약품으로 인한 피해 방지에 따른 안전하고 안심되는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에 대한 관심이 애견인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이에, 54년 전통의 대한민국 동물의약품 제조회사이며, 우수동물의약품제조(KVGMP)기업 중앙바이오텍에서 국내 제조∙생산하는 안전한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 '하트세이버'는 3-Safty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하트세이버'의 3-Safty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애견인들이 안전한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 구매 및 투약을 할 수 있다.

3-Safty 관리 시스템은 3단계로 구분된다.

Safty1, 우수동물의약품제조(KVGMP) 기업에서 국내 제조 생산
safty2, 투명한 유통 관리로 약국과 동물병원에서만 판매
Safty3, 강아지 체중별 4단계로 구분하여 오남용 없는 투약과 한 달에 한 번, 매달 정기적으로 투약 시기를 알려주는 투약 알림 서비스를 제공

또한, 안전한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 '하트세이버'는 투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고기 분말을 사용하여 소고기 맛 츄어블로 간식처럼 잘 먹고, 먹이기 쉬워 투약의 과정이 간편하고 편리하다.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약 '하트세이버'는 약국 또는 동물병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하트세이버' 문의는 중앙바이오텍 대표번호 또는 하트세이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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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훈 hoony0320@fntoday.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