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하우스, 출시 2달 만에 2024 화해 어워드 2관왕 수상
결 하우스, 출시 2달 만에 2024 화해 어워드 2관왕 수상
  • 유혜선
    유혜선
  • 승인 2024.12.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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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브랜드 결 하우스, 오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
결 하우스 제공

하우스코스메톨로지(주)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결 하우스(GYEOL HAUS)가 런칭 2달 만에 2024 화해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

'화해 어워드'는 올해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1위 뷰티 앱 화해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2024 화해 어워드에서 결 하우스의 대표 제품인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이 '2024 화해 뷰티 어워드' 및 '2024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두 주요 카테고리에서 페이스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제품 품질과 뛰어난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결 하우스는 "프리미엄 오일이 완성하는 이상적인 피부 결"이라는 슬로건으로 기반으로, 수많은 뷰티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건강한 피부 결'이라는 스킨케어 브랜드 본질에 집중하고 있다.

결 하우스는 Oil Architecture™ 기술 적용한다. 해당 기술을 통해 오일의 강력한 효능을 유지하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오일과 유효 성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하여 피부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실제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의 피부 유효성 평가에 대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 '피부장벽 개율 124% 증가, 피부 자극 진정 개선율 278% 증가'로 뛰어난 효능을 입증해 냈다. (연구기관 (주)OATC 피부임상시험센터 / 연구기간 2024년 7월 4일 / 연구대상 성인 20명)

결 하우스의 대표 제품인 스킨 베리어 호호바 오일은 인체 피지 구조와 유사한 호호바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여,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피지 조절 등에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ECOCERT 유기농 인증을 받은 호호바 오일을 냉압착, 비정제 방식을 통해 호호바 씨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고품질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결 하우스의 호호바 라인은 셀럽들도 자주 찾는다는 청담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트리츠(TREATZ)와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결 하우스는 트리츠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정식 테스트를 거쳐 입점 후, 결 하우스 제품을 활용한 별도 케어 코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결 하우스 관계자는 “K뷰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일이 가진 강력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중적으로 오일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 결 하우스는 그런 편견을 깨고, 오일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스킨케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 하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결 하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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