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수수료 환급 플랫폼 테더백이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LBank)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테더백은 가상자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회원의 지갑으로 환급해주는 셀퍼럴 서비스 제공 플랫폼이다.
테더백 관계자는 “엘뱅크에서 모든 혜택의 동시 진행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한 것은 최초”이며 “엘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 앞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최대 64% 수수료 환급과 최대 5,000 USDT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회원은 기본 350 USDT를 증정받으며, 입금액의 20% 추가 보상 혜택도 포함된다.
테더백은 이전에도 비트겟, 바이비트, OKX, 빙엑스 등과 협력해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1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