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되는 수수료를 찾아주는 셀퍼럴 플랫폼 테더나무가 론칭했다.
지난 9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테더나무는 고객이 지불하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수수료 일부를 리베이트 받아 고객에게 다시 환급해주는 플랫폼이다. 그동안 낭비되던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어 많은 코인 트레이더가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고객이 거래소 공식 링크 또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블로거 등의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수수료 낭비가 심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대다수 코인 트레이더의 투자 기법인 스캘핑, 단타 매매 등 거래가 잦으면 잦을수록 더욱 치명적이다.
이에 테더나무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코드로 거래소에 가입한 뒤 UID를 연동하고, 트레이딩하면 셀퍼럴 환급이 손쉽게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식 사업자 등록을 통해 투명한 셀퍼럴 환급을 지향한다.
실제로 테더나무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OKX, 빙엑스, 게이트 아이오, MEXC 등 거래소와 공식 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서 공식 제휴 플랫폼이기 때문에 정지를 당할 걱정없이 안전하게 셀퍼럴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VIP 혜택을 통해 최대 95% 셀퍼럴 환급이 가능하며, 한도 제한없이 무제한으로 자유롭게 셀퍼럴 환급이 가능하다. 현재 테더나무에 가입만 해도 18 USDT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테더나무 관계자는 “테더나무는 낭비되는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셀퍼럴 플랫폼으로, 스마트한 테더나무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환급받지 못했던 수수료를 되찾아가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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