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이화(대표세무사 이창기)는 9월 4일 정엘기업연구소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선의)와 가업승계를 포함한 사전증여 절세컨설팅 제공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무법인이화의 이창기 대표세무사는 세무대학 1기 출신으로 세무서장 및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등을 역임한 세무통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기업을 운용하는 대표자들에게 상속세 대비 80% 이상 절세를 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절세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정엘기업연구소는 대학교수를 포함한 100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10년 이상 가업승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유투브에서 정엘의 가업승계 연구소를 운영 중으로 가업승계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유투버로 손꼽힌다.

세무법인이화의 이창기 대표세무사는 “이번 정엘기업연구소와의 MOU를 통하여 저희가 개발한 절세전략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영업채널이 생겼다”면서, “理化라는 회사명과 같이 정엘과의 협력을 통하여 이 세상을 좀 더 활기찬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정엘기업연구소의 정선의 대표는 매경 이코노미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자산컨설턴트 17인’에 포함되었고 매경경영지원본부에서 최우수 컨설턴트로 3회 수상한 바 있는 가업승계 전문 컨설턴트로서 가족기업학회에서 정기적으로 학술발표를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정엘 검색 시 ‘정엘의 가업승계연구소’ 채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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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우 jhnam@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