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부터 프랜차이즈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 보유
중소기업 노사관계 개선 기여, 전문성 인정받아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으로 기업 안전 문화 선도
다현로앤컨설팅 노무법인(대표 김광태)의 공인노무사로 활동 중인 공광식 노무사가 다양한 산업 분야 인사노무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근로자 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는 특히 중소기업의 노사관계 개선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공광식 노무사는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업·제조업·공공기관·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노무 관리 및 컨설팅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각 산업별 특성과 노사 간 주요 쟁점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의 전문성은 중소기업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공 노무사는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체계적인 인사노무 시스템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저는 이들 기업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공 노무사의 이러한 노력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컨설팅 및 위험성평가 용역 수행 전문’이라는 그의 이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진 만큼 법적 리스크를 줄이면서 근로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공 노무사는 향후 계획에 대해 “노동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노동법은 계속 변화하고 있어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문성을 높여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공광식 노무사와 같은 현장 중심 전문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인사노무관리 체계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그리고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등에서 그의 전문성이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사 간 상생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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