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업체와 협력한 대규모 할인 행사 진행
8월 3일 기준, 95만 3,965명 목표 달성 임박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24 홈 관중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3일 기준, 누적 관중 수는 95만 3,965명으로 목표 달성이 임박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증정, 할인 행사 등 다채로운 혜택으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이벤트는 두산베어스가 홈 관중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한다. 첫 번째로, 홈 관중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두산 베어스 참’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참 장식물은 SNS를 통해 디자인이 발표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이스타항공 전 노선 2인 왕복 항공권, 한국타이어 타이어 교환권,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숙박권 등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팬 서비스로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원마운트 이용권, 스몹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두산베어스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위팬과 인터파크 트리플에서 모자, 의류, 팀상품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홈 관중 1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는 두산베어스와 팬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두산 베어스는 지속적인 팬 서비스 강화와 함께, 경기 외적인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가 두산베어스의 팬층을 더욱 두텁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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