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해 눈을 뜨게 한 (주)KBG 글로벌 아시아의 김영찬 대표는 건강에 유익한 여러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BG 글로벌 아시아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한방크림, 동안크림, 라인크림 등이 있으며, 이 크림들은 순수 약재로 만든만큼 누구도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병원과 약국, 면세점과 같은 특화된 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분야를 두고 있고, 한국 내 대리점이나 체인점을 모집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새롭게 주력하는 분야로 해외 시장 개척을 들 수 있다.

해외 수출에 대한 새로운 분야를 향해 도전하고 있는 김영찬 대표는 글로벌 활약을 위한 포부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의사 출신의 원장을 중심으로 사업이 수행되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시각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고 전한다.

일례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침을 맞기 두려워하는 모습에, 연고를 따로 개발하게 되었고 무려 10년에 걸쳐 한우물을 팔면서 지금의 제품들을 내놓게 되었다. 그야말로 환자들에게 진정한 효과를 갖게 하기 위한 노력이 곁들어진 특별한 산물인 것이다.

이후로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면서 진행하던 연구가 박차를 가하게 되었고 현재의 완성품이 등장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트러블 나지 않는 물질을 넣은 만큼 사용해 본 모든 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이 약품들은 임산부나 아이들, 암환자도 사용할 수 있다. 자연천연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천연 추출물에 더해, 나노 단위로 분해되기 때문에 흡수율 또한 뛰어나다. 1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 통증을 잡을 정도다.

물론 한약재가 들어가 특유의 냄사가 날 수도 있지만 이 부분 또한 보완된 상태이기도 하다. 

이러한 효과성과 안정성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도전이 가능했던 것이다. 사실상 이런 제품은 따라하기가 쉽지만, 이들이 가진 기술력은 모방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이 없다. 

한편 건강과 더불어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기능까지 보유하고 있어 여성을 비롯한 미적 관심이 높은 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령 라인크림의 경우에는 지방세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가장 우려되는 것은 내부에 좋지 않는 물질이 흡수되는 것인데 이 제품은 천연 재료로서 그런 위험이 적다.

여기에 동안에 관심이 많은 이들 또한, 남성은 남성답게 여성은 여성답게, 그들만의 차별화된 모습으로 동안을 지켜낼 수 있게 해 준다. 

보다 다각화된 사업을 운영하고자 공장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파주에 1공장을 세운 후 이후로도 남동구 등에 공장을 세워 제품을 활발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가장 활성화된 해외 시장은 베트남인 만큼 이 지역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박람회 등을 통해서도 입지를 구축해 나가며, 제품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김영찬 대표는 통증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통증에서 자유로워지길 기대한다. 젊은 때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통증도 시간이 흐를 수록 삶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김 대표는 KBG글로벌 아시아를 중심으로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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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배 기자 jsb@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