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니티가 24W 책상스탠드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가정의달 기념으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솔라니티 책상스탠드는 24W 고출력 고휘도 램프로, 눈의 피로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1초에 약 120회 on-off되는 플리커 현상을 차단한 스탠드 제품이다. 면광원 방식의 균일한 빛 분포로 시력을 보호해주고 눈의 피로도를 줄여 장시간 스탠드를 사용해도 눈이 편안하다. 

이는 넓고 균일하며 그림자 없이 밝은 공간조성이 가능하도록 가로 80cm의 램프 길이의 듀얼 와이어 구조로 만들어 넓게 사용하기 좋다. 양날개 디자인의 광범위한 면적으로 답답하지 않아 듀얼모니터를 사용 시에도 충분히 밝게 사용이 가능하다. 

눈이 편안한 168개의 고효율 LED 램프는 편안하고 일정한 빛을 선사하며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적용했다. 유럽 광색물학적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RGO 인증을 획득해 안전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연광에 근접한 스탠드로, 최대전력 24W의 고출력 및 고휘도 LED 칩을 사용해 정확한 색표현을 구현하여 눈의 피로감이 없고 학습과 작업 능률을 도와준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사용하는 5단계의 색온도, 밝기 조절도 할 수 있다. 다각도의 호스 바디 디자인은 상하좌우 360도 원하는 방향으로 각도와 높이 조절도 가능해 편의성이 한층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제품 하단 클립에는 실리콘 패드가 내장돼 있어 장착 시 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하며 다양한 두께의 데스크에도 적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무선 적외선 리모콘도 있어 더욱 편리하게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다. 

솔라니티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빛으로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업무용, 학습용 스탠드나 독서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솔라니티 가정의달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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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우 jhnam@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