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이 만든 차별화된 경정청구 서비스 택스백(Tax Back)이 양도소득세 환급 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양도세 환급액 7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택스백은 세무법인 ‘프라이어’가 자체 개발 운영하여 만든 세금 환급 서비스로 국세청 경력 30년 조사과장 출신 세무사와 분야 별 전문 세무사가 모여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경정청구 전문 세무사의 노하우와 300여개가 넘는 사례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경정청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정확하고 빠른 세무 토탈 솔루션을 선보인다.
택스백은 계약 전 양도세 전문 세무사와 상담이 가능하며, 간편인증으로 서류 준비 없이 간편하게 양도세를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택스백만의 암호화 기술로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스백은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서비스 출시 5개월만에 누적 양도세 환급금 70억을 돌파했으며, 앞으로 택스백을 이용하는 이용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택스백의 관계자는 “택스백 서비스는 경력이 많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IT 프로그램에 그대로 접목해 정확하면서 빠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높은 환급액을 보장하고 있으며, 300가지가 넘는 모든 케이스를 반영한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택스백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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