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은 경기도 여주시 선관위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2일(火) 전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3선 군수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오직 여주와 양평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온 노력을 다해 땀 흘려 정진해 왔다”며, “잘살고 행복한 명품 도시 여주와 양평을 만들고, 우리 여주와 양평 주민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저의 노력을 멈출 수 없어 내년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평생을 우리 여주‧양평과 동행하며, 현장을 찾아 주민 여러분의 손을 맞잡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오랜 시간 보내주신 여주‧양평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당협위원장은 21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며, 초선임에도 100건이 넘는 민생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선교 당협위원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경기도 선대위원장과 중대본 농림정책추진본부장 등의 중책을 맡아 윤석열 정부의 탄생에 이바지했으며, 지난해 6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주민이 주인인 여주‧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노력하며, 여주시장과 양평군수 모두를 국민의힘 후보가 승리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는 등, 국회와 지역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현장 일꾼으로 평가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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