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치아지킴이 치과버스’ 운영,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 제공
.
경남 의령군이 학교 구강보건실이 설치되지 않은 초등학교와 취약지역 아동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하여 올해 12월까지 꿈나무 치아지킴이 치과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의령군 보건소는 이달 7일 화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11개 초등학교 214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장비가 갖추어진 치과버스와 진료인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는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구강보건교육 등 치과 예방은 물론 유치발치, 충치 치료, 스케일링 등 진료사업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