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수석대변인)이 자신의 지역구인 강원도 평창 지역의 주민들의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 의원은 평창군 주민들과의 간담회 및 각종 행사에 나가 지역현안들을 주의깊게 청취하면서 당내 수석대변인의 역할은 물론 지역구 민생 현안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주민분들과 카페에서 간담회, 평창군 봉평면 '유사모' 간담회, 평창군 진부면 직장·사회단체 한마음체육대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체육대회 등에 모습을 보이면서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민과의 스킨쉽을 다졌다.

한편 유 의원은 5월 들어서만 10여 차례 평창 이외에도 홍천과 횡성 등의 다양한 주민 간담회와 행사를 돌면서 지역 민생 현안을 듣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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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gold@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