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남 기자]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은 정부의 각 중앙행정기관을 지휘 및 감독하는 국무조정실이 기관장인 장관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최 의원이 국무조정실에 국무위원(장관)들의 「코로나19 백신 제조사 및 차수별 접종 일자 및 완료여부에 대한 자료」 조사 및 제출을 요구하자, 국무조정실은 ‘장관들의 백신 접종 현황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하며 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최춘식 의원실 제공]](/news/photo/202112/267830_166723_745.jpg)
현행 「정부조직법」 제20조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부처 등 각 중앙행정기관 행정의 지휘 및 감독, 사회위험 관리 등의 업무를 하게 되어 있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약처는 국회가 각 정부 측 소속 공무원들의 ‘독감백신 접종 현황’을 요구하자 이를 별도로 조사하여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춘식 의원은 “정부 당국자들부터 접종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올바른 방역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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