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사는 중3 여학생이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에 빠졌다.
12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면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정부 당국과 우리나라 교육부에 던져주는 의미가 클 것으로 판단되어 해당 청원글의 전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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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작용으로 평생 고통받거나 사망해도 전혀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백신접종만 강요하는 질병청 놈들은 준살인자들이 아니고 뭔가?
백신패스 중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