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경남양산을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정상적인 투표용지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전 의원이 재검표 현장에서 전해오고 있는 소식에 따르면 오전과 마찬가지로 오후 수개표 상황에서도, 좌우 여백이 틀린 투표지, 인쇄 찌꺼기가 달려있는 투표지, 검정색이어야 할 글자와 테두리 선의 붉은 색으로 인쇄된 투표지 등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민 전 의원은 "좌우 여백이 틀린 투표지를 발견해서 문제를 제기하니 선관위측에서 집에 가서 인쇄해보면 그런 일이 있다고 되지 않은 얘기를 하는 통에 언성을 높여 싸우는 일이 있었습니다." 라면서 현장의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또한 판사에게 허락을 얻어 투표지 100장의 무게를 재봤는데 확실히 법에서 정하는 평량 100g 제품이 아니었다고 폭로했다.

결정적으로 사전 관외투표지의 숫자에 확실한 오차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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