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등 각지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진상규명하라는 시위가 계속됐다.
소규모 인원이 유동인구가 많은 이태원 등지를 찾아 게릴라 식으로 진행된 부정선거 블랙시위에는 할로윈 데이를 만자 거리에 나온 많은 젊은 층이 호응을 보였다.

부산의 해운대 등지에서도 오가는 시민들에게 부정선거의 의혹과 관련된 사진을 전시하는 1인 시위가 열렸다.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국투본)에서는 차량 외부를 전체 디자인 해서 부정선거의혹을 널리 알리고 있다.
무려 7개월 이상 부정선거 의혹이 제대로 진상규명 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뜻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끈질기게 부정선거 의혹을 주변에 알리는 일을 지속하고 있다.

젊은층이 많이 몰리는 강남역과 이태원 등에서는 지나는 2030세대들이 많은 자발적인 호응을 보였다고 알려졌다.

민경욱 전 의원등에 따르면 대한민국 4.15부정선거 의혹 관련 국제조사단의 조사가 착수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곧 정식으로 대한민국의 4.15 부정선거의혹과 관련된 정식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