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가을 날씨 속에서 홈인테리어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파주운정가구단지 인근 샤무드 소파전문매장 ‘키칠라노’는 이와 같은 가구 수요자들을 배려하고자 가을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20%의 신제품 할인을 적용한다.

키칠라노 측은 가을 중순에 접어 드는 현 시점에 발 맞춰 ‘가을 시즌 맞이 쇼파 20% 할인 페스티벌’의 명목으로 자체적인 이벤트를 구성했다. 우리나라 최초 샤무드소파 브랜드로 잘 알려진 만큼 신제품인 ‘몬트리올’과 함께 여러 가지 항목에 합리적 단가를 적용한다.

현재 대구가구단지 인근에서 운영 중인 해당 브랜드의 신제품 라인업 몬트리올은 아늑하며서도 푹신한 착석감을 가졌고, 특유의 디자인이 엿보인다. 등받이 부분이 움직이는 구조의 스윙소파 스타일로 제작됐으며 언제든지 자유롭게 등받이 위치를 조절해 소파베드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몬트리올에는 요즘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의도에서 팔걸이에도 독일 헤티히 제품이 채택됐다. 비교적 넓고 쾌적한 방석, 혹은 베개 등의 요소를 통해 다채로운 활용을 시도할 수 있다. 해당 4인용쇼파는 최대 20% 할인 적용 하에 판매된다.

소파브랜드 키칠라노는 몬트리올 소파와 함께 종전에 많은 관심을 받았던 다수의 샤무드쇼파 라인업까지 10~13% 할인을 책정한. 높은 품질 대비 낮은 금액에 여러 가지 라인업이 세일가에 제공되는 만큼 금번 프로모션을 향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프로모션과 관련해 동탄가구단지 키칠라노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 4인용소파 제품과 함께 고객 호응이 높았던 샤무드쇼파 3종인 루시와 신디아, 뮤즈까지 세일 금액을 책정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쇼파싸게파는곳을 찾는 신혼소파 소비자들,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 모두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문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주가구단지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는 쇼파전문매장 키칠라노는 샤무드소파 전문가 집단이 한 자리에 모인 직영공장 시스템 하에 다수의 고품격 친환경소파를 선보이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 곳은 40K 고밀도폼은 물론 미국 Agion 항균솜과 코오롱 정품 샤무드원단, 그리고 이태리 엘라스틱밴드 등을 엄선해 사용하며 탄탄한 소파 제품군을 구성함으로써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특히 저가 중국산원단을 사용하지 않으며 오랜 기간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샤무드소파를 만들고자 품질경영철학을 고수해 호평 받고 있다. 

현재 다수의 신혼소파 및 입주쇼파를 제공 중인 친환경 쇼파브랜드 키칠라노의 가을맞이 소파 페스티벌은 부산해운대 썬프라자가구쇼핑 등 전국 7개 지점 쇼파전문매장 혹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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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희 news1@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