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의 접수가 시작되었다. 수험생들은 막바지 시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의 응시수수료를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기간에 큐넷을 통해 원서를접수하고, 2020년 8월 10일부터 2020년 9월 4일 사이에 메가랜드에 로그인해 수험표를 인증한다. 이후 시험을 치르고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시험 결과를 인증하면 합격, 불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지급일은 2021년 1월 말로 예상되며, 반드시 정해진 기간내에 수험표와 시험결과를 인증해야 한다.

메가랜드는 “브랜드 런칭과 함께 599%라는 폭발적인 매출성장률을 달성해 고객 감사의 의미로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 밖에도 응시수수료 환급 이벤트를 SNS를 통해 공유해주시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는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초단기 합격전략으로 기획된 '3단계 핵심 초압축땅' 강좌를 8월 1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해당 강좌는 9~10월 마무리특강과 8회 온라인 모의고사로 구성됐으며, 핵심요약서, 빵구노트, 기출문제집 전권 등 최적화된 교재를 통해 빠르게 핵심이론을 압축시킬 수 있다.

2020 공인중개사 원서접수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큐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벤트 및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최민지 news1@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