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무늬 가방 '프리마 클라쎄'로 유명한 이태리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한국의 ALVG와 손을 잡고 국내에 새로운 브랜드 'ALV'를 선보인다.
여행을 통한 탈출을 모티브로 한 'ALV'는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줄임말로 '멀리 여행을 떠나요'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위크엔드 케주얼 브랜드로 한국에 새로운 시장을 열어나갈 전망이다.
ALV의 메인 패턴은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실제로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찍은 여권 소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여권 도장에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클래식한 멋을 더해 우아한 핸드백의 매력을 발산하는 ALV는 시그니처 라인이 뚜렷한 상품 구성과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비에로 마르티니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다.
패스포트 베이직(Passport Basic), 패스포트 시즌(Passport Season), 패스포트 검미(Passport Gummy), 그리고 시즌에 따른 가죽라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ALV 관계자는 “유럽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ALV의 다양한 제품은 모든 계층의 고객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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