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들은 “더, 더, 조금 더”를 외친다. 바로 TV의 사이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의 컨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넓은 화면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처음에는 크다고 느꼈던 55인치 TV가 적응이 되면서 '다음 TV는 조금 더 큰 사이즈도 괜찮겠는데?' 하는 것이 요즘 소비자들의 심리이다.
그 때문에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브랜드에서도 86인치의 TV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최근 중소기업TV 브랜드 중 손꼽히는 와이드뷰에서도 86인치 판매를 시작했다. 와이드뷰에서 75인치를 판매하기 시작한지 겨우 약 1년 반 만이다.
큰 화면임에도 LG IPS 정품 패널을 장착하여 넓은 화면을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 또한, HDR(High Dynamic Range) 이라는 디지털 영상에서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만들어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에 가깝게 밝기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서 일반 가정집이나 교회 등의 단체, 회사 등 여러 명이 보는 공간에서도 적합하여 효율성이 좋다.
또한 와이드뷰TV는 중소기업임에도 사이즈와 해상도로 나눈 티비가 총 16개의 모델을 갖추고 있어서 티비를 선택할 때 소비자의 방에 맞는 사이즈를 조금 더 잘 찾을 수 있다. 이는 웬만한 중소기업이 흉내를 낼 수 없는 규모이다. 와이드뷰TV를 보고 있자면 요즘 중소기업들의 운영력과 기술력이 발전한다는 게 체감된다.
와이드뷰TV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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