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아 찬란한 20대를 맞이할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성년의 날 선물을 소개했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인 '성년의 날'은 청소년에서 성년으로 되는 것을 축하하는 기념일이다. 일반적으로 성년의 날 선물로 장미꽃과 향수, 립스틱 등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향수와 립스틱은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 제품이라 받는 사람의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다.
이에 사랑하는 가족 및 연인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샤넬이 '레 조 드 샤넬' 향수와 '루쥬 코코 플래쉬' 립스틱을 성년의 날 선물로 제안했다.
'레 조 드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도시들에서 영감을 받아 해석한 향수로, 파리-베니스, 파리-도빌, 파리-비아리츠, 파리-리비에라 총 4가지 향으로 이루어져있다.
그 중 '파리-베니스'는 네롤리와 바닐라 향이 만나 달콤하고 따뜻한 향의 시트러스 계열로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들은 물론 남녀노소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향수다. 이 외에도 '파리-도빌'은 상쾌한 숲의 향, '파리-비아리츠'는 시원한 바다&물의 향, '파리-베니스'는 따뜻한 오리엔탈의 향, '파리-리비에라'는 빛나는 플로럴의 향으로 모두 가벼운 공기와도 같은 향조를 형성하여 남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프레시한 향수라는 설명이다.
또한 '루쥬 코코 플래쉬' 립스틱은 강렬한 컬러와 빛나는 샤인 효과로 함께 바르는 순간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누드, 오렌지, 로즈우드, 핑크, 푸시아, 플럼, 다크 초콜릿, 레드의 24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골드 시스루 캡의 특별한 패키지가 매력적이다.
특히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의 라즈베리 핑크 컬러와 92 아무르의 석류 핑크 컬러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루쥬 코코 플래쉬의 대표적인 컬러로 자리매김했다.
샤넬의 '레 조 드 샤넬' 향수와 '루쥬 코코 플래쉬' 립스틱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샤넬 뷰티 부티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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