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건강의 브랜드 바이오티의 신제품인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홈플러스에 이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까지 유통을 확대한다. 판매는 5월부터 시작하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슈퍼마켓 체인 매장으로 이젠 집근처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갈락토올리고당 하루 섭취량을 한 병에 담아 바이오티 프리바이오틱스 1포를 먹은 것과 동일하게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생각한 음료인 만큼 색소와 설탕 그리고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칼로리 또한 100ml당 10kcal로 부담이 없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 뿐 아니라 바이오티의 모든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갈락토올리고당은 프리바이오틱스 원료 중 하나이다. 바이오티는 여기에 모유올리고당과 피부미용조성물 특허를 가지고 있는 원료인 뷰티올리고를 혼합하여 사용했으며 장 속 유산균의 활동을 증진시키고 몸 속 콜라겐을 지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맛 또한 호불호가 적은 복숭아(피치 핑크)와 청포도(그레이프 그린) 두가지 맛으로 인공적이지 않은 풍부한 과즙 맛을 즐길 수 있다. 익숙한 과즙맛과 더불어 깔끔한 뒷맛으로 SNS상에서는 다이어트음료, 건강으로 좋은평가를 받고 있다.
마시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뿐 아니라 이마트 24,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도 입점을 확대하였으며 입점기념으로 350ml를 1개 구입하면 1개를 더 주는 행사를 5월말까지 진행한다.
제조/유통전문판매원 ㈜맛있는건강은 시원하게 먹으면 장점이 더 부각되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여름이 더욱 기대된다. 라고 밝혔으며 소비자들이 집 가까운곳에서 편하게 바이오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매장확대에 더욱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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