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동산 불황기가 지속되면서 부동산거래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부동산 중개수수료만을 수익으로 가져가는 공인중개사들은 더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수원에서 공인중개업을 10여년간 해왔던 김OO 공인중개사도 “개업한 이래 최악의 경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매물이 있어도 거래가 안 되는 실정이다. 공인중개사도 고정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어떤 것을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한 심정이다.”라고 전했다.

공인중개사는 점점 더 경쟁이 심해지는 가운데 최근 자료를 확인해보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52% 수준에 불과하고 지난 3월대비 약 67% 수준이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 들은 예상하고 있다.

아무래도 가장 큰 고민은 고정수익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주택임대관리 대표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현재 회원점을 모집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이 되면 다른 공인중개사와 달리 고정수익이 발생되고,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주택임대관리 실무와 노하우 모두 교육을 진행하여 어렵지 않게 공인중개업과 겸업을 할 수 있다. 

또 스마트하우스 본사로 주택임대관리 문의가 올 경우 바로 연결하여 수익을 최대한 빠르게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하는데 임대인의 원룸, 오피스텔, 상가주택 등을 위탁받아 관리하여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만드는 것이다. 임대인 입장에서는 체계적으로 건물을 관리하고 공실, 연체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서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모델 소개를 기본으로 하여 단기간에 고정수익 창출방법, 주택임대관리 실무 노하우, 차별화된 임대주택 가차 상승비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 목 진행하고 있으나 변동될 수 있으니 스마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후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5월에도 공인중개사를 위한 주택임대관리 겸업 설명회는 계속되오니 어려운 시기에 고정수익 아이템이 필요하시다면 설명회 참석을 추천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현희 news1@fntoday.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