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루피움이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루피움의 대표 제품은 비타민을 넣은 밤 타입의 클렌징인 '비타민 클렌징 밤'. 일명 '비타민밤'은 피부에 마사지하면 열이 올라오면서 깨끗하게 메이크업, 유해물질을 지워준다고 입소문이 나 비정기적 한정 판매 기간마다 품절 현상을 빚고 있어 상시로는 구입이 어려운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 출시한 인텐스 리바이빙 크림, 모이스처 콜라겐 베리어 등의 제품 또한 연일 품절 릴레이 현상을 빚으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처럼 2018년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루피움'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작년부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진출까지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과 협약을 맺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였으며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지속적인 시장확대를 이루고 있다.
루피움 김현정 대표는 '저희 브랜드를 믿고 신뢰해주는 고객님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는 물론 사회에 아름다운 에너지를 환원하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피움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에 1천만원을 기부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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