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들의 휴가 애프터케어 방법도 소개

이탈리아 훈남 알베르토가 '바 페르소나'를 방문했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가 SBS 모비딕 글로벌 뷰티쇼 '바 페르소나'에 출연했다. '바 페르소나'는 서인영, 페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 구용수 원장이 진행한다.
알베르토는 이번 방송에서 이탈리아 여성들도 휴가를 다녀온 후 손상된 피부를 위해 한국 여성들과 비슷하게 집에서 오이, 감자 등을 갈아서 팩으로 활용해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샀다. 이어 그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난 솔파타라알게 성분의 화장품을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알고 보니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만 나는 성분을 사용해 한국에서 만든 화장품이었다며 소개했다.
한편 SBS 모비딕에서 제작하는 '바 페르소나'는 유튜브를 통해 영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전 세계 14개국 언어로 자막 서비스되고 있으며, 페이스북, 네이버TV, V LIVE, 중국 웨이보, 미아오파이 등에서도 볼 수 있는 글로벌 뷰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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