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는 IT기업. 벤처기업들이 밀집 된 지역이다. 지역 특성상 젊은이들이 많은 곳에는 어디든 맛집들이 각각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맛집 생고기제작소는 직접 고기를 자르고 손질하여 생고기의 신선함이 그대로 입까지 전해진다. 소고기, 삼겹살 무한리필로 다양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젊은 고객층에 맞는 메뉴 구성과 가격이 업소의 큰 매력이다. 어디나 가성비가 높은 맛집이 있지만 구로디지털역 생고기제작소는 그 이상을 넘어선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다양하고 푸짐한 구성이다. 소고기 기본 구성은 등심, 토시살, 부채살, 갈비살, 우삼겹, 육회가 무한리필이 된다.
스톤 스테이크가 크게 한조각, 3천원 추가 시 51센치육회초밥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육회 한접시와 된장찌개 각종 소스와 쌈채소는 셀프바에서 마음껏..정말 여러가지 부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요즘 어느 업소나 자랑하는 특유의 소스가 있는데 생고기제작소 만의 소스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고기의 맛을 더 살려주는 맛이다. 그리고 고기 굽는 숯은 고급 참숯을 사용하여 마지막 고기 한점까지 맛있게 구울 수 있다.
점심 메뉴도 매력 있다. 청국장을 주문하면 돼지고기 주물럭과 쌈이 추가로 나온다. 고기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 생고기제작소만의 장점이다. 점심 메뉴에 고기를 사용한 메뉴가 많다. 비롯 점심이지만 술 안주로 먹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입과 속이 든든한 메뉴이다. 입맛이 다양한 요즘 각각의 취향을 맞추기에 업주들은 늘 메뉴 개발에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구로디지털역점 생고기제작소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체인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선된 재료를 신선하게 공급 받아 준비하고 업소만의 정성과 남다른 서비스가 있다. 구로디지털단지 직장인들 하루의 고단함을 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안주와 시원한 소주 한잔으로 날리기 딱 좋은 장소가 생고기제작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낮과 밤,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구로디지털 IT밸리의 입맛과 영양을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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