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아이돌그룹 디아이피엠엑스(D.I.P MX)가 지난 3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주세계김치축제 서울나들이 행사에서 신곡 ‘될 것 같은 밤’과 마지막 피날레에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 많은 관중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광주햇김치 서울나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3일 개막식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광주 동구남구 갑), 세계김치연구소장, 한국김치협회 회장, 스타 셰프 미카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 주관인 이용섭 광주 시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의 김치를 세계에 알리자고 역설하며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디아피 너희도 이렇게될거야
곧 고소해버릴거니까
어린학생들 꿈을짖밟고 정신과 치료받게만들고 너희가 사람이냐?
어린 중학생자는데 너희년놈이 잠은잣어도 섹스는 안햇다고? ㅎㅎㅎ
쓰레기같은것들